문예창작학과

  이번 백일장 예심 결과 작품을 보내 온 641명 중 운문 부문 122명, 산문 부문 126명 등 총 279명의 예심통과자를 선정 발표합니다. 예심 심사는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님들과 학과출신 문인들이 맡았습니다. 명단은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Ctrl + F 를 누르신 후 성명을 치면 더 빠르게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운문부 1 경기고 문지호 2 경주디자인고

2012년 문학기행이 무탈하게 끝났습니다.   문학기행을 가서 찍은 여러분의 사진들을 공모합니다.   사진을 보내주시면 가장 잘 찍은 두 분의 학우에게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마감 : 5월 16일   제출 : 문예창작학과 사무실

2012학년 문학기행 과제를 제출해주세요.   제출기한 : 5월 16일까지   제출방법 : 학과사무실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