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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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광대, 제59회 전국 고교 현상문예백일장 시상식 개최

-전국 고교생 191명 참여… 산문·운문 부문 우수 창작 인재 시상-

□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창의문화융합계열 문예창작전공은 지난 6월 19일 오후 2시 인문대학 3층 K-컬처 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59회 원광 전국 고교 현상문예백일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 이번 시상식은 백일장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산문과 운문 부문에서 우수한 창작 역량을 보여준 수상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백일장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원기 인문대학 창의문화융합계열 학장의 인사말, 강연호 문예창작전공 교수(글로벌K-컬처선도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겸임)의 축사, 시상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 원광대학교가 주최하고 인문대학 창의문화융합계열 문예창작전공이 주관한 이번 백일장은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역사 깊은 문예 행사다. 올해는 산문과 운문 두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예심 접수 결과 총 191명(산문 132명, 운문 59명)의 학생이 참여해 뜨거운 창작 열기를 보였다.

 

□ 예심에 접수된 작품들은 문예창작전공 교수진과 동문 문인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으며, 그 결과 총 44명(산문 25명, 운문 19명)이 본심 진출자로 선정됐다. 본심은 지난 6월 12일 원광대 인문대학에서 현장 백일장 방식으로 치러졌다. 치열한 경합 끝에 산문부 장원은 신재나 학생(안양예술고등학교)의 시간이, 운문부 장원은 김소이 학생(수원여자고등학교)의 여름이 각각 차지했다.

 

□ 박원기 인문대학장은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의 문학적 성취를 축하하며 “AI 시대일수록 창작과 인문학의 정신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고교생들의 진지한 창작 열정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문학은 자기 삶을 성찰하고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힘이 있는 만큼, 이번 백일장이 학생들이 가능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강연호 교수는 축사를 통해 “백일장은 단순한 글쓰기 대회가 아니라 자신의 언어로 세계를 해석하고 표현하는 문학적 경험의 장”이라며 “원광대 문예창작전공과 글로벌K-컬처선도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청소년 문학 인재들이 창작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원광 전국 고교 현상문예백일장은 전국 고교생들의 문학적 재능을 발굴하고 미래 문단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전통 있는 문예 행사다. 원광대 문예창작전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창작자들의 참신한 감수성과 표현력을 재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문학과 문화콘텐츠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창작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산문부 장원 신재나 학생(안양예술고등학교)

▲ 운문부 장원 김소이 학생(수원여자고등학교)

▲ 백일장 시상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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